김성령, 하지원 / 사진 = 26학번 지원이요 SNS
김성령, 하지원 / 사진 = 26학번 지원이요 SNS
배우 김성령이 역대급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0일 JTBC '26학번 지원이요' 공식 SNS에는 "영크크 낭만 가득한 지원이의 인생 첫 대학 축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레드톤 치어리딩룩을 입은 하지원이 연습실에서 안무 연습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무사히 무대를 마친 그는 응원단원들과 함께 환한 미소의 인증샷을 남기는 등 축제를 만끽했다.

특히, 배우 김성령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시크한 숏컷 헤어를 한 김성령은 캐주얼한 반소매 셔츠와 블랙 롱스커트를 입고 연습실을 찾았다. 두 사람은 다정히 두 볼을 맞대고 어깨동무 포즈를 취한 채 남다른 인연을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1967년생으로 올해 59세라는 김성령은 12세 연하 하지원 옆에 서도 굴욕없는 주름기 하나 없는 피부결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응원단원들과도 함께 사진을 남긴 김성령은 20대 대학생들과 견줘도 손색없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누리꾼들의 찬사를 받았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해 JTBC 예능 '당일배송 우리집'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당시 하지원은 김성령에 대해 "지금까지 만난 분 중 가장 털털했다. 소녀 같으면서도 허당의 매력이 있고 언니 덕분에 무장해제돼서 저희가 더 편하게 놀았다"며 격의 없는 친분을 과시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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