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할리우드 팝스타 레이베이는 자신의 SNS에 "서울 방문"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7일 내한 공연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그는 서울 한남동을 찾아 관광을 즐겼다.
특히, 레이베이의 뜻밖의 인맥이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그는 로제와 함께 망고 빙수를 나눠 먹으며 남다른 친분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금발 양갈래 머리를 한 로제는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하고 턱을 괸 채 새침한 표정을 지어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을 더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둘이 원래 이렇게 친했나", "너무 의외의 친분이라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두 사람의 만남을 두고 콜라보를 준비 중인 것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됐으나 양측은 공식 입장을 아끼고 있다.
한편, 레이베이는 1999년생으로 올해 27세로 올해 2년 연속 그래미 수상의 영예를 안아 업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로제 역시 히트곡 '아파트'로 같은해 빌보드 TOP10을 석권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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