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컨츄리 꼬꼬 출신 신정환이 한 팬으로부터 콘서트 요청을 받은 모습. / 사진=신정환 SNS
그룹 컨츄리 꼬꼬 출신 신정환이 한 팬으로부터 콘서트 요청을 받은 모습. / 사진=신정환 SNS
그룹 컨츄리 꼬꼬 출신 신정환이 팬의 요청에 응답했다.

신정환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대답을 해드렸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신정환이 한 팬으로부터 다이렉트 메시지(DM)을 받은 모습. 해당 팬은 신정환에게 "90년생 팬"이라며 "어릴 때부터 컨츄리 꼬꼬 팬이었다. 강호동과 과거 '천생연분' 푸켓편 찍으셨을 때 같은 리조트에 같은 비행기였다"고 전했다.

이어 팬은 "당시 사진도 같이 찍어주셨는데, 감사함을 이제야 전한다"며 "제발 컨츄리 꼬꼬 콘서트 한 번만 해달라. 일을 빼서라도 가겠다"고 덧붙였다.
사진=신정환 SNS
사진=신정환 SNS
이에 신정환은 "탁재훈 형이 칠순되기 전에 꼭 한번 하지 않을까요"라며 의미심장한 답장을 건넸다.

한편 신정환은 2010년 해외 원정 도박 사건을 숨기기 위해 "뎅기열에 걸려 치료 중"이라는 거짓 해명을 했다가 대중의 공분을 샀다.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가 최근 식당 개업 등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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