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안은진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안은진은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의 촬영지 중 하나인 초원 사진관을 방문해 인증샷을 남겼다. 이날 흰색 반소매 티셔츠에 그레이톤 데님 팬츠를 입은 그는 양 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며 활짝 미소를 지어 특유의 통통 튀는 매력을 자아냈다.
특히, 그의 슬림해진 실루엣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안은진은 볼살이 하나도 없는 날렵한 턱선을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그는 움푹 파인 쇄골 라인과 깡마른 팔뚝으로 그간의 혹독한 자기관리를 짐작케했다.
앞서, 최근 약 10kg를 감량했다는 안은진은 지난 5월 자신의 SNS를 통해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든든한 한 상 차림 대신 흰 죽과 동치미 국물, 계란, 낫또 등 간단한 식사를 즐기면서도 저녁 러닝을 거뜬히 소화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안은진은 KBS 2TV 신작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그는 결혼을 앞둔 연인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해당 작품에서 영화감독 '이미도' 역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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