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송혜교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개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송혜교는 단아한 반묶음 헤어와 라이트 블루톤의 슬리브리스 투피스를 입고 크루즈 선상에서 여유를 만끽했다. 그는 구름 한 점 없는 하늘과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특유의 청량한 매력을 자아냈다.
이날 송혜교는 캐주얼한 트레이닝 팬츠와 니트를 입고 망원경 관람에 여념이 없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따스한 자연광 아래서 호기심 가득한 모습으로 관광을 즐기며 건강미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로 안방 복귀를 알렸다. 해당 작품은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