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엽과 이혜리가 청춘 로맨스를 그린다./사진제공=ENA
황인엽과 이혜리가 청춘 로맨스를 그린다./사진제공=ENA
황인엽과 이혜리가 청춘 로맨스를 그린다.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측은 10일 우수빈(황인엽 분)과 주이재(이혜리 분)의 첫사랑 재회 로맨스를 담은 티저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과 꿈을 잊고 살아가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의 재회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같은 꿈을 꾸던 시절 미완성으로 남겨진 영화와 끝나지 않은 사랑을 15년 만에 다시 써 내려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2011년 여름의 '과거'와 15년이 흐른 뒤 30대가 된 두 사람의 '현재'가 담겼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교복을 입은 주이재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우수빈과 그런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주이재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포스터에는 "그 시절 나는 매일 너를 꿈꾸며 살았다", "그 시절 나는 매일 꿈속에서 살았다"라는 문구가 담겨 풋풋했던 첫사랑의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

황인엽과 이혜리가 청춘 로맨스를 그린다./사진제공=ENA
황인엽과 이혜리가 청춘 로맨스를 그린다./사진제공=ENA
재를 담은 포스터에서는 해외 영화제를 휩쓴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과 전국을 누비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의 상반된 삶이 대비된다. "잊지 못했던 첫사랑과 다시 마주하다", "지우고 살았던 첫사랑이 다시 돌아왔다"라는 문구는 재회 후 펼쳐질 관계 변화를 예고한다.

황인엽이 연기하는 우수빈은 첫사랑이자 자신의 꿈이었던 주이재를 찾아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이다. 이혜리가 맡은 주이재는 현실의 벽에 부딪혀 꿈을 잃고 살아가다 다시 새로운 시작을 맞는 인물이다.

제작진은 "같은 곳을 향해 달려가던 우수빈과 주이재가 15년 만에 다시 만나 꿈과 사랑을 이뤄가는 과정이 설렘과 감동을 전할 것"이라며 "황인엽, 이혜리가 만들어낼 첫사랑 재회 로맨스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1991년생 황인엽은 '18 어게인', '여신강림', '조립식 가족' 등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도 교복을 입고 10대 시절을 연기한다. 1994년생 이혜리 역시 지난해 공개된 '선의의 경쟁'에서 고등학생 역할을 소화한 데 이어 다시 한번 교복 차림으로 청춘 서사를 그리게 됐다.

'그대에게 드림'은 7월 13일 밤 10시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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