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유경 / 사진 = 홍유경 SNS
홍유경 / 사진 = 홍유경 SNS
그룹 에이핑크 출신 홍유경이 임신 근황을 전했다.

9일 홍유경은 자신의 SNS에 "16주 지나서부터 갑자기 훅훅 나오는 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홍유경은 그레이톤 원피스를 입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남겼다.

특히, 그의 선명한 D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홍유경은 제법 나온 배를 왼손으로 조심스럽게 감싸안으며 남다른 모성애를 자아냈다. 또한 그는 임산부 뱃지가 달린 400만 원 상당의 명품 가방을 매고 남편과 함께 마트를 찾아 아기용품 쇼핑을 즐기며 태어날 아이를 향한 기대감을 표했다.

홍유경은 "왜 다들 배 위로 손이 올라가는지 알겠다. 이제 슬슬 옷이 안 맞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유모차도 구경하고 예비 엄마아빠의 우당탕탕 아기용품 주말 나들이. 아직은 뭐가 뭔지 모르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다시 가야겠다"고 들뜸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홍유경은 2011년 에이핑크 멤버로 데뷔했으나 2년 만에 탈퇴 소식을 전했다. 현재 사업가로 활동 중인 그는 2023년 피부과 전문의와 결혼해 지난 5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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