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황석호 역을 맡은 이상이 / 사진=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황석호 역을 맡은 이상이 / 사진=tvN
배우 이상이가 '취사병 전설이 되다'(주연 박지훈)에서 특별 출연 이상의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한편 이상이는 지난 4월 종영한 tvN 예능 '보검매직컬'에서 배우 박보검과 호흡을 맞추며 주목받았다.

이상이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4중대장 황석호 역을 맡았다. 지난 9, 10회에서는 오랜 시간 꿈꿔왔던 진급과 강림소초 폐쇄 사이에서 갈림길에 선 황석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수조사를 계기로 강림소초를 둘러싼 상황이 심상치 않게 흘러가는 가운데, 황석호가 백춘익(정웅인 분)으로부터 강림소초를 정리하라는 요구를 받은 것.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황석호 역을 맡은 이상이 / 사진=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황석호 역을 맡은 이상이 / 사진=tvN
이에 이상이는 진급을 향한 욕망과 자신이 지켜야 할 사람들 사이에서 흔들리는 황석호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원래 특별 출연으로 활약할 예정이었던 이상이는 기대 이상의 존재감을 보여주며 고정 출연진으로 자리를 잡게 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상이가 활약 중인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공개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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