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가 'ASEA 2026' 2관왕 소감부터 2PM 완전체 콘서트, 차기작 '바이킹'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사진제공=앳스타일
이준호가 'ASEA 2026' 2관왕 소감부터 2PM 완전체 콘서트, 차기작 '바이킹'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사진제공=앳스타일
가수 겸 배우 이준호(36)가 'ASEA 2026' 2관왕 소감부터 2PM 완전체 콘서트, 차기작 '바이킹'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준호는 최근 앳스타일과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5월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돔에서 열린 'ASEA 2026'에서 이준호는 '더 베스트 캐릭터(남자 배우)'와 '더 베스트 아티스트' 부문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그는 "ASEA에 이번에 처음 참석했는데 이렇게 좋은 상까지 받게 돼 정말 감사하고 영광이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과 멋진 무대로 자주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5월 도쿄돔에서 열린 2PM 일본 데뷔 15주년 콘서트 'THE RETURN'에 대한 소회도 전했다. 2년 7개월 만의 완전체 무대이자 10년 만에 다시 선 도쿄돔 공연이었다.
이준호가 'ASEA 2026' 2관왕 소감부터 2PM 완전체 콘서트, 차기작 '바이킹'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사진제공=앳스타일
이준호가 'ASEA 2026' 2관왕 소감부터 2PM 완전체 콘서트, 차기작 '바이킹'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사진제공=앳스타일
이준호는 "무대에 오르는 순간 감격스러운 마음과 반가운 마음이 한꺼번에 밀려왔다. 여섯 명의 무대를 오래 기다려주신 마음이 그대로 느껴져 공연 내내 '이 시간이 정말 소중하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8월 한국 콘서트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이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차기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바이킹'에 대한 이야기도 꺼냈다. 이준호는 극 중 냉철한 전략가이자 재벌 3세 한지열 역을 맡는다. 그는 "한지열은 굉장히 이성적이고 차가운 면을 가진 캐릭터다. 건조하고 차가운 느낌을 주고 싶어 체중 조절도 함께하고 있다"며 "재벌이라는 설정은 같지만 '킹더랜드' 구원과 또 다른 결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처음 호흡을 맞추는 주지훈에 관해 이준호는 "선배님은 현장에서 느껴지는 집중력과 에너지가 정말 대단하시다. 아직 촬영 초반인데도 호흡이 좋아 즐겁게 찍고 있다"고 전했다.
이준호가 'ASEA 2026' 2관왕 소감부터 2PM 완전체 콘서트, 차기작 '바이킹'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사진제공=앳스타일
이준호가 'ASEA 2026' 2관왕 소감부터 2PM 완전체 콘서트, 차기작 '바이킹'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사진제공=앳스타일
최근 17년간 몸담았던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O3 Collective와 새 출발에 나선 소감도 밝혔다. 이준호는 "이전과는 또 다른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아직은 배워가는 단계라고 생각한다. 새로운 시선으로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어 함께하는 분들과 즐겁게 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 쉼 없는 활동에 대한 질문에는 "바쁘게 움직이는 시간이 힘들다기보다는 오히려 저한텐 에너지가 된다"고 답했다.

이준호의 화보와 인터뷰는 앳스타일 7월 호에서 만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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