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박준형, 조나단, 정일영, 다영이 출연하는 '와썹! 마이웨이' 특집으로 꾸며진다.
조나단은 카리나를 본명인 "지민이"라고 부른다고 밝혀 관심을 끈다. 그는 동갑내기 친구로 친분을 쌓게 된 과정과 함께 카리나의 '공식 남사친'으로 불리게 된 사연을 전한다. 카리나에게 받은 특별한 선물 에피소드와 친분을 유지하기 위한 이른바 '카리나 남사친 수칙'까지 공개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조나단은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0만 명 돌파 소식도 전한다. 그는 과거 KBS '인간극장'으로 얼굴을 알린 뒤 고등학생 시절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각인시켰다고 회상한다. 이어 당시 받은 관심에 감사한 마음으로 유튜브를 시작했다며 채널 성장의 출발점이 '라디오스타'였다고 밝힌다.
한국사를 향한 애정도 내비친다. 그는 어릴 때부터 한국사를 좋아했다며 사회 현상과 인간관계를 역사에 빗대어 바라보는 자신만의 시각을 소개한다. 연예인의 인기를 권력에 비유하며 "누군가는 세종 같은 연예인이 될 수도 있고, 누군가는 연산군 같은 연예인이 될 수도 있다"고 설명한다.
최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을 취득한 조나단은 만점 도전 계획도 공개한다. 시험 응시를 위해 지방까지 내려갔던 경험과 역사지를 둘러본 뒤 맛집을 찾는 자신만의 공부 루틴도 소개할 예정이다.
조나단의 다양한 이야기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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