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최수영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텐아시아에 "두 사람이 결별한 게 맞다"라면서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최근 바빠진 스케줄로 인해 서로에게 소원해졌고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두 사람을 잘 아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끊임없이 작품에 임하는 정경호와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하는 최수영이 바쁜 탓에 만남이 뜸해졌다"고 전했다.
정경호와 최수영은 교회에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2012년 9월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동문이기도 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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