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미 / 사진 = 이주미 SNS
이주미 / 사진 = 이주미 SNS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 시즌4' 출연자 이주미(32세)가 모교 교수가 된 근황을 전했다.

7일 이주미는 자신의 SNS에 "2026년 1학기 종강을 기록하며"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주미는 기말 시험을 앞둔 수강생들에게 포춘쿠키와 함께 응원을 전했다.

그는 한 학기간의 교수 생활을 돌아보며 "모교에서 강의를 맡으며 나름의 로망이 있었다. 그런데 막상 강의 준비에 치이면서 (제자들과) 밥 한 번을 못 먹었다"고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면서도 이주미는 "학생들과 예쁜 추억으로 남은 하루다. 아이들 마음에 상처입지 않게 부디 둥글게 봐달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시험기간 파이팅이다. 2학기 교양 강의서 만나자. 야호! 여름방학이다"며 특유의 밝은 매력을 자아냈다.

앞서 이주미는 지난 1월 법무법인 퇴사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짧은 30여년 인생에 벌써 두번째 갭이어다. 나에겐 무엇이 필요한가 매일매일 질문을 던지면서 한 때는 두려웠고 요즘은 설레는 시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후 그는 지난 3월 모교인 숙명여대에서 헌법 강의를 맡게 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이주미는 2023년 '하트시그널 시즌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교수 재직 이전 그가 몸 담았던 법무법인의 초봉은 3200만 원으로 전해졌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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