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말왕은 자신의 SNS에 '말왕 와이프 첫 만남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말왕은 구독자의 질문에 답하는 Q&A 콘텐츠를 진행했다. 이날 그는 "아내 분 어디서 어떻게 만나셨는지 궁금하다"는 구독자에 "장난이 아니라 첫 만남 때부터 표현을 (적극적으로)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뭐라고 표현했냐"는 매니저의 질문에 잠시 멈칫하더니 이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처음 보자마자 '우리 집에 갈래?'라고 말했다"라고 고백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말왕은 "그런데 결국 안 되더라. 집에 안 가던데?"라며 폭소를 터뜨려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는 "결국 나 혼자 (술에) 취해 집에 홀로 돌아왔다"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말왕은 1988년생으로 올해 38세다. 그는 현재 180만 구독자를 보유한 운동 유튜버로 개인 콘텐츠는 물론 공중파와 타 채널 출연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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