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왕 / 사진 = 뭉쳐야 찬다4 보도자료, 말왕 SNS
말왕 / 사진 = 뭉쳐야 찬다4 보도자료, 말왕 SNS
크리에이터 말왕이 모델이자 아내 유경과의 첫 만남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9일 말왕은 자신의 SNS에 '말왕 와이프 첫 만남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말왕은 구독자의 질문에 답하는 Q&A 콘텐츠를 진행했다. 이날 그는 "아내 분 어디서 어떻게 만나셨는지 궁금하다"는 구독자에 "장난이 아니라 첫 만남 때부터 표현을 (적극적으로)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뭐라고 표현했냐"는 매니저의 질문에 잠시 멈칫하더니 이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처음 보자마자 '우리 집에 갈래?'라고 말했다"라고 고백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말왕은 "그런데 결국 안 되더라. 집에 안 가던데?"라며 폭소를 터뜨려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는 "결국 나 혼자 (술에) 취해 집에 홀로 돌아왔다"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말왕 / 사진 = 말왕 SNS
말왕 / 사진 = 말왕 SNS
앞서, 말왕은 지난 4월 모델 겸 28만 인플루언서 유경과 백년가약을 맺었다고 밝힌 바 있다. 그간 개인적 연애사나 애인에 대해 함구해온 말왕의 결혼 소식에 당시 팬들은 놀라움을 표하며 "아예 몰랐다", "축하한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말왕은 1988년생으로 올해 38세다. 그는 현재 180만 구독자를 보유한 운동 유튜버로 개인 콘텐츠는 물론 공중파와 타 채널 출연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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