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제 디데이 한 자릿수"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보라가 어플을 통해 뱃속 아기의 출산 예정일을 확인한 모습. 남보라는 어플에 적힌 D-9라는 숫자를 마주하자 출산을 체감한 듯 "무섭다"고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아프겠죠? 출산 영상 보면 산모들 정신이 나가던데"라며 두 눈에 눈물이 가득 고인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남보라는 지난해 5월 현직 청소년 상담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19년 봉사활동을 함께 하며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남보라는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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