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임영웅이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임영웅이 함께 투표소에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함께 투표소에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임영웅이다. 9일 멜론에 따르면 임영웅은 지난 8일 오전 9시 기준 누적 스트리밍 140억회를 넘어섰다. 이는 지난달 20일 누적 스트리밍 139억회를 기록하며 멜론 역대 아티스트 누적 스트리밍 1위에 오른 지 19일 만이다. 공식 팬클럽 영웅시대의 활약도 돋보였다. 현재 영웅시대는 신곡과 기존 곡의 스트리밍을 꾸준히 이어가며 음원 차트 상위권 유지를 뒷받침하는 중이다.

2위에는 가수 박세욱이 이름을 올렸다. 박세욱은 MBN '보이스트롯' 우승을 차지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TV조선 '미스터트롯2'에 출연해 탄탄한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선보이며 트로트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해 3월 7일에는 '사랑의 불씨'를 발매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갔다.

3위는 가수 송민준이 차지했다. 송민준은 2019년 '골든마이크'를 통해 싱글 앨범 '추억 속의 여자'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TV조선 '미스터트롯2 - 새로운 전설의 시작'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한편 충북 진천군은 지난 3월 12일 송민준의 팬클럽 '대한민준'이 그의 생일을 맞아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전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다가오는 여름, 함께 워터파크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다가오는 여름, 함께 워터파크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다가오는 여름, 함께 워터파크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다가오는 여름, 함께 워터파크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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