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에 임박한 남보라가 아기를 만난 날을 앞둔 설렌 마음을 나타냈다. / 사진=남보라 SNS
출산에 임박한 남보라가 아기를 만난 날을 앞둔 설렌 마음을 나타냈다. / 사진=남보라 SNS
배우 남보라가 출산을 앞두고 설레는 예비 엄마의 일상을 공개했다.

남보라는 7일 자신의 SNS에 "아가야. 널 만나기 전 마지막 빨래가 되겠구나. 언능 만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기를 위한 작은 옷과 손수건 등이 건조대 가득 널려 있는 모습이 담겼다. 출산을 앞두고 신생아 용품을 정리하는 남보라의 설렘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특히 "널 만나기 전 마지막 빨래"라는 문구에서는 곧 태어날 아이를 기다리는 예비 엄마의 애틋한 마음이 느껴진다.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이달 아들 출산 예정이며, 자연주의 출산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1989년생 남보라는 '인간극장', '천사들의 합창' 등에 출연, 13남매 대가족의 장녀로 얼굴을 알리며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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