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워커는 이유준을 브랜드 홍보모델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허니워커는 하루 평균 2만 보 이상 걷는 현장 작업자를 위한 제품 개발을 지향하는 브랜드로, 작업 환경에서의 착화감과 안전성, 내구성을 고려한 안전화와 워크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이유준의 홍보모델 발탁은 현장 작업자의 실제 불편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춘 허니워커의 브랜드 철학을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허니워커는 이유준이 가진 신뢰감 있고 묵직한 이미지가 브랜드가 지향하는 방향성과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허니워커는 "우리답게 최고의 제품을 선사한다"는 브랜드 미션 아래 단순히 스펙 중심의 제품이 아닌,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을 개선하고 소비자의 피드백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보완되는 제품을 지향하고 있다. 오래 착용해도 편안한 착화감과 거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내구성을 함께 고려해 작업자의 하루를 보다 안전하고 가볍게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허니워커는 현장 작업 환경에 맞춘 다양한 라인업을 운영 중이다. 대표적인 F 라인은 'Field'를 의미하는 제품군으로, 건설 현장과 중공업, 장시간 야외 작업 등 거친 환경에서 활동하는 작업자를 고려해 설계된 안전화다. FX 라인은 'Field X'를 뜻하는 라인으로, 기존 안전화의 무겁고 불편한 이미지를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물류와 서비스업 등 활동량이 많은 환경에서도 안전성과 실용성을 유지하면서 보다 가벼운 착용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허니워커는 이유준과 함께 "그라믄 안돼"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현장의 불편을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태도를 강조할 계획이다. 안전화는 단순한 작업용품이 아니라 장시간 걷고 움직이는 현장 작업자의 컨디션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장비인 만큼, "원래 무겁고 불편한 것"이라는 인식을 바꾸겠다는 취지다.
허니워커 관계자는 "배우 이유준이 가진 신뢰감 있고 묵직한 이미지가 허니워커가 추구하는 브랜드 방향성과 잘 맞는다고 판단해 홍보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허니워커는 안전화가 불편한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하루 2만 보 이상 걷는 현장 작업자의 발을 기준으로 제품을 바라보는 브랜드"라며 "이번 홍보모델 발탁을 시작으로 허니워커만의 브랜드 철학과 제품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전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유준은 향후 허니워커의 브랜드 콘텐츠와 광고 영상, 제품 홍보 캠페인 등을 통해 소비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병두 텐아시아 기자 tente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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