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바닷가재를 먹으며 후덕해진 비주얼을 보이고 있다. / 사진=아야네 SNS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바닷가재를 먹으며 후덕해진 비주얼을 보이고 있다. / 사진=아야네 SNS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후덕해진 얼굴로 근황을 알렸다.

아내 아야네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빠가 행복했으면 됐지..."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지훈이 바닷가재 살을 아내에게 보여주며 맛있게 섭취하고 있는 모습. 볼살이 오른 이지훈의 얼굴에 대해 아야네는 "몸 키우느라 살이 통통해졌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지훈은 자녀의 이른바 '무염 육아' 방식에서 비롯된 각종 잡음과 관련해 최근 사과했다. 그는 지난 27일 SNS를 통해 "부모로서 더 신중했어야 했다"며 "어린이집 관련 일로 인해 많은 분께 실망과 불편함을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무염 육아' 논란은 아야네가 SNS에 딸의 보육시설 생활에 대한 우려를 표하면서 불거졌다. 아야네는 딸이 어린이집에서 비타민 사탕을 먹은 정황을 두고 "아직 간을 하지 않는 무염을 하는데 충격이었다"는 글을 올렸다. 그러나 해당 사탕이 비타민 사탕인 데다, 문제를 시설이 아닌 SNS를 통해 공론화했다는 점에서 경솔했다는 지적이 일었다.

이지훈은 여기에 가세해 "우리 루희는 무염(염색도 하지 않는다)"이라며 "유난 떨어 미안하다"라는 글을 적어 일부 누리꾼들로부터 "기 싸움한다"라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부부는 2021년 14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백년가약을 맺었다. 아야네는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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