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박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간 어성초가 되어보았습니다"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박희선은 공개된 사진에서 박희선은 야자수와 나무가 늘어선 도로 한가운데 서서 연한 그린 컬러의 플레어 원피스와 화이트 가디건을 매치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풍성하게 내려오는 긴 웨이브 헤어와 담백한 표정이 어우러지며 푸른 하늘과 구름이 펼쳐진 배경 속에서 청량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박희선은 셀카 사진을 통해 맑은 피부와 또렷한 눈매를 가까이 담아냈다. 배경에 보이는 야자수와 거리 풍경,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이 어우러지며 꾸밈없는 청순미를 더욱 부각시켰다.
팬들은 "사랑해요 희선마마", "너무 갓벽하고 예뻐서 질투날수밖에 없는 여신", "너무 예뻐", "너무너무예뻐요", "멋지고 단단하고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울 공듀", "반할수 밖에 없당" 등의 반응을 남기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어 "해당 내용은 익명의 사이버 범죄자가 온라인상에 허위사실을 유포한 사안으로 저는 2026년 1월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형사 고소를 진행하였으며 2026년 4월 피의자가 입건되어 검찰에 송치되었다"며 "그동안 근거 없는 허위 주장에 일일이 대응하는 것이 오히려 불필요한 확산을 초래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최대한 조용히 대응해왔지만 최근 해당 내용이 다시 유포되며 사실이 아닌 내용이 반복적으로 재생산되고 있는 상황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그리고 이를 무분별하게 재생산하는 행위는 명백한 불법행위다"며 "현재 법무팀과 함께 관련 게시물 및 유포 경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확인되는 모든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고 했다. 박희선은 "이번 일을 통해 온라인상 허위정보와 사이버 범죄의 심각성을 절실히 느꼈으며 이와 같은 피해가 결코 적지 않다는 사실도 깨달았다"며 "앞으로 관련 문제에 더욱 관심을 갖고 공부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2003년생으로 23세인 박희선은 미국 카네기멜론대학교에서 정보시스템을 전공했으며 올해 초 넷플릭스 '솔로지옥' 시즌 5에 출연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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