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희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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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름이 소환 당한 인플루언서 박희선이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박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간 어성초가 되어보았습니다"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박희선은 공개된 사진에서 박희선은 야자수와 나무가 늘어선 도로 한가운데 서서 연한 그린 컬러의 플레어 원피스와 화이트 가디건을 매치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풍성하게 내려오는 긴 웨이브 헤어와 담백한 표정이 어우러지며 푸른 하늘과 구름이 펼쳐진 배경 속에서 청량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 = 박희선 인스타그램
사진 = 박희선 인스타그램
이어 박희선은 화이트 컬러 상의와 연한 그린 톤의 스커트를 착용한 채 거리에서 다양한 포즈를 선보였다. 햇살이 비치는 거리와 건물, 주차된 차량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배경 속에서 박희선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긴 생머리가 더욱 돋보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에서는 차분하면서도 맑은 매력이 전해졌다.
사진 = 박희선 인스타그램
사진 = 박희선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는 건물 앞 인도에서 옆모습을 드러낸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으며, 길게 내려오는 헤어가 어깨를 따라 자연스럽게 흐르며 부드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 고개를 살짝 숙인 채 걷는 모습에서는 화이트 상의의 프릴 디테일과 연한 그린 스커트의 조화가 돋보이며 한층 여성스러운 무드를 자아냈다.

특히 박희선은 셀카 사진을 통해 맑은 피부와 또렷한 눈매를 가까이 담아냈다. 배경에 보이는 야자수와 거리 풍경,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이 어우러지며 꾸밈없는 청순미를 더욱 부각시켰다.

팬들은 "사랑해요 희선마마", "너무 갓벽하고 예뻐서 질투날수밖에 없는 여신", "너무 예뻐", "너무너무예뻐요", "멋지고 단단하고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울 공듀", "반할수 밖에 없당" 등의 반응을 남기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사진 = 박희선 인스타그램
사진 = 박희선 인스타그램
앞서 채널A '하트시그널4'에 출연했던 인플루언서 김지민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린 게시물이 논란이 되면서 박희선도 소환되는 일이 발생했다. 논란이 거세지자 결국 김지민은 인스타그램에 "최근 며칠 동안 저의 개인적인 공간에서 작성됐던 게시물들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언급했던 내용 중 사실관계가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주클럽' 관련 이미지로 인해 의도치 않게 피해와 상처를 입으신 아티스트 박희선 님과 소속사 관계자분들 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사진 = 박희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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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지민은 "현재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는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 중 일부는 제가 작성한 것이 맞다"고 인정했다. 다만 "해당 자료에 포함된 모든 내용을 제가 직접 작성한 것은 아니"라며 "재유포되는 과정에서 작성 시점의 의미와 전후 맥락이 상당 부분 누락되거나 왜곡되어 일부 내용은 사실과 다르게 전달되고 있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김지민은 그러면서 "동의 없는 무단 유출과 사실과 다른 내용의 확산으로 인해 현재 저뿐만 아니라 저의 가족 그리고 저를 아껴주시는 주변 분들까지 감당하기 어려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고 호소하며 "부득이하게 필요한 범위 내에서 적절한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 = 박희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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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선 역시 입장을 발표했다. 박희선은 "먼저 저를 걱정해주시고 관련 내용을 제보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최근 온라인상에서 언급되고 있는 저와 관련된 의혹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며 해당 허위사실 유포 건은 이미 수사기관 절차를 통해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확인된 사안임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알렸다.

이어 "해당 내용은 익명의 사이버 범죄자가 온라인상에 허위사실을 유포한 사안으로 저는 2026년 1월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형사 고소를 진행하였으며 2026년 4월 피의자가 입건되어 검찰에 송치되었다"며 "그동안 근거 없는 허위 주장에 일일이 대응하는 것이 오히려 불필요한 확산을 초래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최대한 조용히 대응해왔지만 최근 해당 내용이 다시 유포되며 사실이 아닌 내용이 반복적으로 재생산되고 있는 상황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그리고 이를 무분별하게 재생산하는 행위는 명백한 불법행위다"며 "현재 법무팀과 함께 관련 게시물 및 유포 경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확인되는 모든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고 했다. 박희선은 "이번 일을 통해 온라인상 허위정보와 사이버 범죄의 심각성을 절실히 느꼈으며 이와 같은 피해가 결코 적지 않다는 사실도 깨달았다"며 "앞으로 관련 문제에 더욱 관심을 갖고 공부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2003년생으로 23세인 박희선은 미국 카네기멜론대학교에서 정보시스템을 전공했으며 올해 초 넷플릭스 '솔로지옥' 시즌 5에 출연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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