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고원희 인스타그램
사진 = 고원희 인스타그램
배우 고원희가 골프장에서의 여유로운 순간과 세련된 일상을 담은 사진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고원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밥을 더 든든히 먹었어야 했다"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넓게 펼쳐진 골프장 위를 걷고 있는 고원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베이지 컬러 상의와 플리츠 스커트, 선캡과 운동화를 매치한 고원희는 푸른 잔디와 벙커가 펼쳐진 코스를 배경으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바람에 살짝 흩날리는 스커트 자락과 탁 트인 풍경이 어우러지며 한층 시원한 느낌을 더하며 부러질 듯한 극세사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사진 = 고원희 인스타그램
사진 = 고원희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고원희는 따뜻한 조명이 비치는 실내 공간에서 거울 셀카를 남겼다. 같은 골프웨어 차림으로 휴대전화를 들고 미소 짓는 모습은 편안하면서도 단정한 매력을 보여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검은색 홀터넥 의상으로 갈아입은 뒤 거울 앞에 서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짧은 헤어스타일과 깔끔한 실루엣이 돋보이며 앞선 골프웨어 착장과는 또 다른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다.

마지막 사진에는 화사한 꽃 장식이 가득한 대형 테이블 앞에 선 고원희의 모습이 담겼다. 분홍색과 흰색 꽃들이 풍성하게 놓인 공간 속에서 검은색 의상을 입은 고원희는 뒤를 돌아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밝고 우아한 실내 분위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 고원희 인스타그램
사진 = 고원희 인스타그램
사진을 본 팬들은 "골프 의상은 아름답고 스윙도 아름답습니다", "고원희 참하다", "너무 예뻐", "프로다", "언니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기를", "굿샷"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을 보냈다.
사진 = 고원희 인스타그램
사진 = 고원희 인스타그램
한편 고원희는 1994년생으로 32세이며 결혼 2년 만에 파경을 맞은 바 있다. 앞서 고원희 소속사 측은 "고원희가 신중한 고민 끝에 올해 초 결혼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한 것을 확인했다"고 알렸다. 이어 "결혼식 후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던 상태였으며 상대방과 충분한 대화를 통해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음을 알려드린다"며 "상호 합의하에 결정한 사항인 만큼 추측성 보도, 허위사실 유포 등은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고원희는 TV조선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서 쇼호스트 송예나 역을 맡아 적재적소 극의 재미는 물론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존재감을 발휘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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