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세상 태어나서 내가 먹어본 꽃게찜 중 제일 맛있었던 '심진화표 간장꽃게찜' 와… 또 먹고싶다ㅠㅠ 우리 진화언니 정말 사랑과 정성이 가득했던 이…생일상겸 해븐이모상? 아무튼 잊지못해 또해줘…제발"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야외 데크에 놓인 의자에 앉아 있으며, 세븐은 뒤에서 다정하게 이다해를 감싸 안은 채 가까이 몸을 기울이고 있다. 두 사람 앞에는 환하게 타오르는 화로가 놓여 있고, 불빛이 주변을 은은하게 밝히며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이다해는 여러 겹의 담요를 두른 편안한 차림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후드티를 입은 세븐 역시 자연스럽게 곁을 지키고 있어 부부의 다정한 케미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커다란 파라솔 아래 마련된 테이블에는 식기와 잔이 놓여 있고, 뒤편으로는 조명이 켜진 건물이 보인다. 주변을 둘러싼 나무와 어두운 밤하늘, 그리고 화로에서 피어오르는 불꽃이 어우러지며 한 편의 감성적인 야외 풍경을 완성했다. 특히 세븐의 품에 안긴 채 웃고 있는 이다해의 표정에서는 편안함과 행복감이 자연스럽게 묻어나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절친이차려주는생일상 부러워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행복한커플들", "분위기 넘좋다" 등의 반응을 남기며 응원을 보냈다. 댓글 중 심진화의 "사랑해 우리 다해 소중한 우리 조카도"라는 따뜻한 응원글도 시선을 모은다.
앞서 이다해와 세븐 부부는 결혼 3년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세븐과 이다해는 2023년 열애 8년 만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2016년 열애를 인정한 두 사람은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교제를 시작했다고 알려졌다. 이다해는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중국 현지에서는 대규모 라이브 커머스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다해는 1984년생으로 42세이며 서울에 건물 3채를 갖고 있어 총 자산 가치 약 325억원으로 추정 된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현재 이다해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 MC로 출연 중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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