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예, 재이 / 사진 = 김다예 SNS
김다예, 재이 / 사진 = 김다예 SNS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남다른 육아법을 공개했다.

3일 김다예는 자신의 SNS에 "야채를 좋아하는 재이를 위한 건강한 아침 식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당근, 오이, 계란, 아보카도 등 건강식과 영양제가 담긴 유아용 식판이 포착됐다.

김다예는 "점심에는 탄수화물 먹고 저녁은 단백질만 먹이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야채, 단백질, 탄수화물 순서로 먹이고 있는 나. 왜 재이까지 혈당 관리 시키냐고"라며 웃음을 지었다.
재이 / 사진 = 김다예 SNS
재이 / 사진 = 김다예 SNS
앞서, 김다예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33kg 감량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제가 90kg에서 57kg까지 감량했다. 건강도 회복하고 외적으로도 조금 나아졌다"고 다이어트 후 심경을 밝혔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23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2021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 끝에 결혼 3년 만에 딸 재이 양을 품에 안았다. 키즈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딸 재이 양은 생후 13개월 만에 17개의 광고를 촬영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지난 5월 김다예는 개인 SNS에서 재이 양을 "1세부터 종합소득세 내는 애국자"라고 소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