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기은세는 자신의 SNS에 "진짜 이사 시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삿집 업체 직원들이 짐을 옮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거실로 추정되는 공간에는 포장 박스와 가구들이 어수선하게 놓여 있어 이사가 한창임을 알렸다.
앞서 기은세는 평창동 주택 리모델링 중 민폐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지난 5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자신을 평창동 주민 가족이라고 소개한 한 누리꾼이 기은세의 자택 공사로 인해 차량 통행과 폐기물 문제 등 불편을 겪고 있다는 주장을 펼쳐 논란이 불거졌다.
논란이 커지자 기은세 소속사 측은 "주차 불편 및 청소 관련 민원이 발생한 점을 인지하고 주민들께 직접 사과를 드리고 동네 청소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기은세 역시 논란 이후 공사 지역 인근을 청소 중인 인증샷을 게재하며 또 한 번 고개를 숙였다.
한편, 기은세는 2012년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지난 2023년 파경을 맞았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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