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 사진 = 신지 SNS
신지 / 사진 = 신지 SNS
코요태 멤버 신지가 신혼 근황을 전했다.

4일 신지는 자신의 SNS에 "즐거웠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단발 머리를 한 신지가 오버핏 셔츠 가디건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캐주얼한 패션과 잘 어울리는 수수한 메이크업으로 청초한 매력을 자아냈다.

특히, 그의 몰라보게 슬림해진 실루엣이 눈길을 끌었다. 결혼하고 체중이 급격하게 감소했다는 신지는 날렵한 턱선과 가녀린 목 라인을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면서도 그는 주름기 하나 없는 동안 비주얼로 한층 더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점점 더 젊어지는 듯", "단발 진짜 잘 어울린다" 등 나이가 믿기지 않는 그의 미모에 감탄을 표했다.

앞서, 신지는 지난 5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하고 살이 엄청 많이 빠졌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몸이 안 좋아지면서 살이 빠졌다. 비정상적으로 많이 빠졌다"며 "42.9kg를 봤으니 몸이 아팠던 것 같다. 정신적 스트레스가 다이어트에는 직빵"이라고 전해 팬들의 우려를 산 바 있다.

한편, 신지는 7세 연하의 가수 문원과 지난 5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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