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둘 다 얼굴이 만탱이라 누가 보면 오해하겠다. 가정 폭력 아닙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늘은 차량 안에서 얼굴을 손으로 가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쪽 볼에는 시술 후 붙인 밴드가 눈에 띄었고, 뒷좌석에 앉은 첫째 아들은 코를 다쳐 밴드를 붙인 모습이었다.
뜻하지 않게 얼굴에 상처를 한 채 나란히 앉아 있는 모자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걱정을 자아냈지만, 하늘은 재치 있는 글로 상황을 설명하며 웃음을 안겼다. "가정 폭력 아닙니다"라는 유쾌한 멘트로 엉뚱한 오해를 미리 차단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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