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강우가 취재진 앞에 선 모습이다. /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김강우가 취재진 앞에 선 모습이다. /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김강우가 유튜브 촬영 중 아들의 갑작스러운 부상 소식을 접하고 촬영을 중단했다. 김강우는 2010년 배우 한혜진의 친언니 한무영 씨와 결혼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김강우 KIMKANGWOO'에는 '오이지 담그다 진짜로 촬영 중단했습니다... 우리집 여름 김장 오이지 대소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강우는 아내와 함께 오이지를 직접 담그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강우는 유튜브 촬영 중 아들의 부상 소식을 접하고 촬영을 중단했다. / 사진='김강우' 유튜브 영상 캡처
김강우는 유튜브 촬영 중 아들의 부상 소식을 접하고 촬영을 중단했다. / 사진='김강우' 유튜브 영상 캡처
평화롭던 분위기는 갑작스러운 전화 한 통에 반전됐다. 아들 태은이가 축구를 하던 도중 부상을 당했다는 연락을 받은 것. 전화를 받은 한무영은 "골반 쪽이 많이 다쳤다고 한다. 병원에 바로 가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당황한 김강우는 즉시 촬영을 중단했다.

영상 말미에는 태은이가 집에서 안정을 취하며 건강을 회복한 모습이 담겼다. 김강우는 한층 밝아진 아들을 바라보며 "이제 또 다칠 거야? 까부는 거 보니 이제 좀 나았네"라고 말해 안도감을 내비쳤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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