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개리는 자신의 SNS에 "친구 생일 파티에서 음악 튼다고"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음악 프로그램을 이용해 작업 중인 아들 하오 군의 뒷모습이 담겼다. 개리는 진지한 모습으로 음악을 믹싱 중인 하오 군을 뒤에서 지켜보며 "아주 천천히"라며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함께 공개된 다른 영상에서 하오 군은 작업을 마친 뒤 개리와 함께 청음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오 군은 자연스럽게 리듬을 타며 음악 작업에 완전히 몰두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온라인 상에서는 "아빠가 리쌍 출신이면 일어나는 일", "음악가 집안 DNA는 뭐가 달라도 다르구나" 등 유쾌한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개리는 2017년 10세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아들 하오 군을 품에 안았다. 개리는 하오 군과 함께 2020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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