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공개되는 ‘피의 게임X’는 두뇌와 피지컬 최강자들의 극한 생존 게임을 다루는 ‘피의 게임’ 시리즈 신작이다.
‘피의 게임X’는 개인 생존이 중심이었던 기존의 틀을 깨고 ‘팀전’ 구도를 도입한다. 시즌1, 2, 3에서 활약한 주요 플레이어들이 각 시즌을 대표하는 팀으로 출전한다. 타 서바이벌 출신과 신규 플레이어들은 새로운 팀으로 합류해 자존심을 건 진검승부를 펼친다.
시즌2 팀은 수능 만점자 출신의 우승자 이진형과 지난 시즌2에서 덱스와의 일촉즉발 대치 상황으로 화제성을 견인했던 전 농구선수 하승진, 포커 플레이어 현성주, 래퍼 윤비가 한 팀으로 뭉친다.
시즌3 팀은 서바이벌 고수 홍진호와 예리한 수 싸움으로 존재감을 남긴 서출구를 비롯해 영국 더럼대 대학원 석사 출신의 인플루언서 최혜선, 카이스트 AI 연구원 허성범이 합류했다. 시즌3 우승자인 장동민은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피의 게임X’의 첫 티저 영상 역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시그니처 미션인 ‘의자 탈출’로 시작을 알린 가운데, 아직 공개되지 않은 타 서바이벌 출신 플레이어 팀과 신규 도전자 팀의 라인업에도 관심이 쏠린다.
‘피의 게임X’는 오는 7월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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