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예능 '돌싱N모솔' 8회에서는 연애기숙학교 1기생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중 지난 선택에서 무려 3표를 쓸어 담은 조지가 예상치 못한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이날 방송에서 조지는 의자왕 등극 이후 기숙사 이곳저곳을 누비며 다른 출연자들에게 연애 조언을 하고 다닌다. 그러나 도를 넘은 조지의 조언에 참다못한 돌싱녀 ‘불나방’이 “너무 당황스럽고 무례하다”라며 날 선 저격을 날린다.
순무는 조지의 평소 센 말투와 사투리에 은연중 무서움을 느끼며 대화가 계속 삐걱거리던 상황. 결국 순무가 조지의 특정 언행에 꽂혀 참았던 분노를 폭발시키며 “미친 거 아니야?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가 있어?”라고 쏘아붙인다.
조지의 또다른 행보는 스튜디오를 더 큰 충격에 빠트린다. 조지가 갑자기 돌싱녀 ‘카멜리아’를 향해 박력 넘치는 기습 포옹을 감행한 것. 조지의 돌발 스킨십에 카멜리아를 향해 직진 중이던 모솔남 ‘현무’의 강렬한 견제와 질투가 이어진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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