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종, 7kg 증량 여파 남았나…박은빈과 ♥로맨스 앞두고 여전히 푸근한 분위기 ('오싹한')
양세종이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검사 마강욱으로 변신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7월 18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최근 공개된 스틸에서는 데뷔 초의 날렵한 이미지와 달리 한층 푸근해 보이는 분위기의 양세종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앞서 양세종은 디즈니+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 촬영을 위해 약 7kg을 증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극 중 양세종이 연기하는 마강욱은 비상한 두뇌와 정의감, 뛰어난 공감 능력까지 갖춘 서울지검의 에이스 검사다. 한 번 사건에 꽂히면 끝까지 파고드는 집요함과 지위 고하를 가리지 않고 범죄자를 처벌하는 강직한 성품으로 인정받는 인물이다.
양세종, 7kg 증량 여파 남았나…박은빈과 ♥로맨스 앞두고 여전히 푸근한 분위기 ('오싹한')
권력과 카르텔에도 굴하지 않고 미제 사건까지 추적하던 마강욱은 어느 날 사건 현장에서 수상한 여자를 마주한 뒤 예상치 못한 일을 겪게 된다. 세상에서 가장 두려워하던 존재인 귀신을 보기 시작한 것. 갑작스럽게 영안이 열린 이유는 무엇일지, 그를 둘러싼 미스터리에 관심이 쏠린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루아침에 귀신을 보게 된 마강욱의 변화무쌍한 일상이 담겼다. 골프장 카트 위에서 확성기를 들고 소리치는 모습에서는 사건 해결을 향한 그의 열정과 추진력이 엿보인다.

반면 무언가를 목격한 듯 어깨를 잔뜩 움츠리거나 놀란 표정으로 바닥에 주저앉아 있는 모습도 포착됐다. 허공을 향해 주먹을 쥔 채 맞서는 장면까지 이어지며, 용감무쌍한 검사 마강욱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청춘 로맨스와 정통 멜로를 오가며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여 온 양세종은 이번 작품을 통해 오컬트 로맨스 장르에 처음 도전한다.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라는 독특한 설정의 마강욱 캐릭터를 통해 기존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박은빈과 양세종이 주연을 맡은 '오싹한 연애'는 7월 18일 오후 9시 10분 처음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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