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지훈이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열연 중이다. / 사진제공=티빙
배우 박지훈이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열연 중이다. / 사진제공=티빙
배우 박지훈이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연이은 위기를 맞았다.

지난 1일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7회에서 박지훈은 강성재 역을 맡아 다채로운 감정 연기를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 강성재는 벼랑 끝에 매달린 채 생사의 갈림길에 섰다. 가까스로 구조된 그는 부대 내 식수 오염의 원인을 밝혀내며 위기를 수습했고, 에이스 취사병다운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그러나 안도할 틈도 잠시, 강성재는 이민구 대위(이장우 분)가 조예린 중위(한동희 분)를 둘러싸고 수상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사실에 불안감을 느꼈다. 여기에 윤동현 병장(이홍내 분)이 휴가를 떠나면서 김관철 상병(강하경 분)과 함께 취사병 업무를 책임지게 돼 또 다른 난관에 직면했다.
배우 박지훈이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열연 중이다. / 사진제공=티빙
배우 박지훈이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열연 중이다. / 사진제공=티빙
이후 강성재는 김관철이 돌아가신 할머니를 떠올릴 수 있는 햄버거를 만들었고,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의 관계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강성재의 진심을 확인한 김관철은 마음을 열기 시작했고, 강성재는 결국 미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방송 말미에는 폭우와 강풍을 동반한 슈퍼 태풍이 소초를 덮치며 비상 상황이 벌어졌다. 강성재는 거센 비바람 속에서도 피해를 수습하던 중 동료를 돕기 위해 나섰고, 그 과정에서 표지판이 정면으로 날아드는 위험에 직면했다. 예기치 못한 위기 속에서 마무리된 엔딩은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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