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 잡으면 셀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정국이 밤 10시 58분 러닝을 위해 한강을 나선 모습. 검은색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그는 운동에 매진했다. 그러나 이내 그는 "집 근처에서 대기하란 소리가 아니잖아"라며 카메라를 향해 주먹을 휘둘렀고 "진짜 박제해버린다"라며 사생 팬들에 경고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미국에서 월드 투어를 마무리한 후 지난달 30일 입국했다. 이들은 부산에서 열리는 데뷔 12주년 기념 콘서트를 마친 후 유럽 투어를 진행한 뒤 북미 투어 2차 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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