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24회는 ‘찰떡같이 찾아온 축복’편으로, 임신 21주차에 돌입한 한다감이 함께한다.
‘슈돌’에 첫 출연하는한다감은 “21주차 찰떡이 엄마 한다감”이라고 소개한 후 “모든 걸 보여드리겠다”라는 각오를 드러낸다. 특히 한다감은 “임신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44세부터 2년동안 몸을 만들었다”며 “작년에 시험관 시술을 시도하고 처음에 바로 임신이 됐다”고 밝힌다.
임신 후 체중이 2~3kg밖에 늘지 않았다는 한다감은 요거트, 용과, 블루베리, 아사이베리, 올리브유 등 건강한 음식을 가볍게 챙겨 먹는다고 설명한다. 그는 “식단 관리는 자기자신과의 싸움”이라며 과자의 유혹을 이겨내고 견과류를 먹는 등 건강한 식습관을 꾸준히 유지해 산부인과 의사도 인정한 튼튼한 자궁을 갖게 됐다고 자랑한다.
1980년생 한다감은 2020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약 1년여 열애 끝에 결혼했다. 그는 지난 4월 결혼 6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리며 "지금도 믿어지지 않지만, 제가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되었다"며 "아마 지금껏 사례를 보아서는 현재 연예계 여배우 중 최고령 산모이지 않을까 싶다. 이 늦은 시기에 큰 축복과 선물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벅찬 심경을 전했다.
임신을 준비해온 과정도 함께 공개했다. 한다감은 "작년에 연극을 마치면서 최고의 상태로 결과를 얻고 싶어 병원을 미리 다니며 꼼꼼하게 준비했고, 그 결과 감사하게도 시험관 시술 단 1번에 성공했다"며 "오랜 세월 동안 운동도 열심히 하고 식단 관리도 최대한 노력한 것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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