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장훈이 '짠한형'에 출연했다. / 사진='짠한형' 영상 캡처
가수 김장훈이 '짠한형'에 출연했다. / 사진='짠한형' 영상 캡처
가수 김장훈이 과거 기내 흡연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현재는 금연 중이라고 밝혔다.

1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김장훈 이세돌 [짠한형 EP.147] 동엽신 이세돌 바둑 한 판 승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번 에피소드에는 이세돌, 김장훈이 출연했다.
가수 김장훈이 '짠한형'에 출연했다. / 사진='짠한형' 영상 캡처
가수 김장훈이 '짠한형'에 출연했다. / 사진='짠한형' 영상 캡처
분주한 주방으로 인해 촬영 현장은 일순간 연기가 가득찼다. 이세돌은 "여기는 담배 피워도 괜찮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는 김장훈의 과거 기내 흡연 논란을 의식한 발언이었다. 이를 알아챈 신동엽은 당시 논란을 '파묘'했다. 신동엽은 김장훈에게 "어허, 이제는 안 돼"라고 지적해 폭소를 자아냈다.

김장훈은 "담배를 끊었다"고 금연 사실을 밝혔다. 신동엽은 "비행기에서 피우고 싶을 때는 누군가한테 '비행기 태워 달라'고 하고 피우는 것 아니냐"고 놀렸다. 신동엽의 '조롱 잔치'에 김장훈은 "'동물농장'에서도 이렇게 해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김장훈은 2014년 프랑스 파리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비행기 안 화장실에서 흡연이 적발돼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김장훈은 공황장애로 인해 수면제를 과다 복용한 상태로 피웠다고 설명했다. 당시 검찰은 김장훈을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벌금 100만 원에 약식기소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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