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N모솔'이 8부를 끝으로 종영한다./사진제공=MBC에브리원, E채널
'돌싱N모솔'이 8부를 끝으로 종영한다./사진제공=MBC에브리원, E채널
'돌싱N모솔'가 최종회 만을 남겨두고 있다. '돌싱N모솔'은 전회차 0%대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0.2%에서 0.7%까지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며 유의미한 성적을 거뒀다.

오는 2일 오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예능 ‘돌싱N모솔’ 8회(최종회)에서는 졸업식을 앞둔 출연자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복잡한 감정이 그려진다.

이날 출연자들은 최종 선택을 앞두고 현실의 벽 앞에 고뇌한다. 한 돌싱녀는 "모솔남의 첫 스킨십 상대가 내가 되어도 될까"라며 고민하고, 사랑에 빠진 돌싱녀가 유자녀라는 걸 알게 된 모솔남은 “이제 진짜 현실이 되어버린 것 같다"라며 한숨을 내쉰다.
'돌싱N모솔'이 8부를 끝으로 종영한다./사진제공=MBC에브리원, E채널
'돌싱N모솔'이 8부를 끝으로 종영한다./사진제공=MBC에브리원, E채널
돌싱녀 '두쫀쿠'를 향해 일편단심 직진을 이어오던 모솔남 ‘수금지화’에게 위기가 찾아온다. 자녀가 없는 두쫀쿠를 향해 맹렬하게 대시하는 ‘맹꽁이’의 강력한 역습이 펼쳐진 것. 수금지화는 "거의 다 이긴 게임이었는데 반전이 있을 줄 몰랐다"라며 초조하고 심란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엇갈린 마음의 속도로 괴로워하는 돌싱녀와 모솔남의 사연도 이어진다. ‘핑퐁’을 향해 마음을 굳힌 소방관 ‘낙화유수’는 진심을 꾹꾹 눌러 담은 빼곡한 러브레터로 거침없이 다가가지만, 이를 읽은 핑퐁은 전혀 예상치 못했던 뜻밖의 반응을 보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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