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뮤지션 멤버 이수현이 무대 뒷편에서 몸을 움직이고 있다. / 사진=이수현 SNS
악동뮤지션 멤버 이수현이 무대 뒷편에서 몸을 움직이고 있다. / 사진=이수현 SNS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 멤버 이수현이 활발해진 성격을 보였다.

이수현은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연 전 준비 운동"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수현이 무대 위 뒤편에서 오빠 이찬혁과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 특히 이수현은 바구니로 추정되는 손에 든 물건을 이찬혁 바로 옆에서 휘두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수현은 지난 3월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다. 당시 이수현은 "하루도 빠짐없이 폭식했다. 체중이 급격히 늘면서 몸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도 느꼈다"고 슬럼프 시절을 회상했다.

또 이수현은 "오빠가 제 방문을 계속 두드리면서 '오늘 유산소 운동했냐', '러닝머신 뛰었냐', '식단 사진은 왜 안 보내냐'고 끊임없이 이야기한다"며 오빠 이찬혁이 자신을 끌어주고 있음을 알렸다.

한편 악동뮤지션은 2014년부터 2025년까지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였다. 최근 매니저와 함께 소속사 '영감의 샘터'를 자체 설립한 후 지난달 7일 신보 '개화'를 발매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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