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이 '말자쇼'에 출연한다. / 사진=텐아시아DB
허경환이 '말자쇼'에 출연한다. / 사진=텐아시아DB
개그맨 허경환(46)이 '말자쇼'에서 결혼 의지를 밝혀 눈길을 끈다.

1일 방송되는 KBS2 '말자쇼'는 '시트콤 같은 인생' 특집으로 진행된다. 방송에는 KBS 22기 개그맨 허경환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날 허경환의 개그 인생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김영희는 "허경환을 만든 1등 공신은 나"라고 주장하며 과거 두 사람이 함께 출연했던 '개그콘서트' 코너 '거지의 품격' 영상을 증거로 내놓는다. 예상치 못한 영상이 공개되자 허경환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무대로 뛰어나왔고, 객석 역시 충격에 휩싸였다는 후문. 과연 모두를 놀라게 한 영상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허경환이 '말자쇼'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KBS
허경환이 '말자쇼'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KBS
한편 객석에서는 허경환을 이상형으로 꼽은 여성 관객이 등장한다. 그는 "키가 177cm인데 허경환보다 큰 것 같아 괜찮아할지 고민된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긴다. 여기에 여성 관객의 어머니까지 등장해 허경환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줘 현장을 들썩이게 한다. 예상치 못한 애정 공세에 허경환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관심이 쏠린다.

허경환은 결혼 의지를 밝히기도 한다. MC 정범균은 KBS 22기 남자 개그맨 가운데 미혼이 허경환과 양상국만 남았다며 관객들에게 "누가 먼저 결혼할 것 같냐"고 묻는다. 이에 허경환은 "양상국은 여유가 있는데 나는 급하다"며 솔직한 속내를 밝힌 뒤 자신의 이상형까지 공개한다. 그의 깜짝 고백에 주변 여성 관객들이 큰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말자쇼'는 이날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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