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유튜브 채널 '홍쓴TV'에는 '아무도 오지 않는 홍현희 생일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홍현희는 생일을 맞아 아들 준범이와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준범이는 인형을 건네며 엄마의 생일을 축하했다. 홍현희가 "생일 선물 고마워"라고 하자 준범이는 곧바로 "내 거야"라며 선물을 다시 가져가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때 갓 출산하고 '네고왕' 하면서 스타일을 내려고 했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제작진이 3년 전 사진을 다시 보여주자 예상보다 강렬했던 과거 비주얼에 스스로도 폭소했다.
홍현희는 "죄송한데 일본 스모 선수 아니에요?"라며 "나 이때 스타일이 왜 이래"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과거 사진과 현재 모습을 번갈아 보던 그는 "오늘 왜 이렇게 예뻐, 나 지금"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제작진 역시 "생일이니까 예쁜 척하는 건 봐주자"고 농담을 건넸고, 홍현희는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거울을 바라봤다.
앞서 홍현희는 다이어트 비결에 대해 식단 관리와 운동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일각에서 제기된 비만 치료제 사용 의혹에 대해서도 직접 선을 그으며 건강한 방식으로 체중을 감량했다고 설명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다른 사람 같다", "16kg 감량 효과가 엄청나다", "홍현희 특유의 자기 디스가 너무 웃기다", "지금이 전성기 미모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범 군을 두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육아와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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