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가수 김장훈과 바둑기사 이세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장훈이 안주로 "나가사키 짬뽕 없냐"고 묻자, 정호철은 "'독도지킴이'가 나가사키 짬뽕을 찾냐"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독도 알리는 활동과 더불어 일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신동엽은 "일본에 못 들어가는 것 아니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김장훈은 "나도 궁금해서 직접 가봤는데, 들어가지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호철이 일본 입국 금지라는 가수 이승철을 언급하자, 김장훈은 "걔들이 볼 때 내가 악독해서 그런가"라고 농담했다. 이를 듣던 신동엽은 "가부키초 다나카 같아서"라고 놀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다만 일본 공연에 대해서는 다른 상황이라고. 김장훈은 "일본 공연은 한 번도 못 했다. 취업 비자가 나오지 않더라. 그래서 비자를 신청할 생각도 안 한다"고 말했다.
특히 사비를 들여 미국 뉴욕타임스 등 해외 주요 매체에 '독도는 한국 땅'이라는 광고를 게재하며 국제 사회에 독도 문제를 알리는 데 힘써왔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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