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 캡처
사진 = 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 캡처
박지훈이 강하경 때문에 위기에 처했다.

1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연출 조남형/극본 최룡)7회에서는 윤동현(이홍내 분)의 부재로 곤혹을 겪게 된 강성재(박지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재영(윤경호 분)은 김관철(강하경 분)에게 강성재를 가르켜 "우리 소초 에이스 거기시 해가꼬 알잘딱깔센 너 알잘딱깔센 아냐"고 했다.

발끈한 김관철은 "알잘딱깔센을 누가 모르냐 알아서 잘 딱 깔끔하게 센스있게"라고 했다. 그러자 박재영은 "참 그래 거기 무튼 알잘딱깔센 해가꼬 거기시 해가꼬 알겠냐"고 했다. 김관철은 이말에 "우리 소초 에이스 강성재 믿고 잘 해보겠다"고 하면서 강성재를 노려봤다.
사진 = 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 캡처
사진 = 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 캡처
난감해진 강성재는 어쩔줄 몰라했고 박성재는 퇴장했다. 박성재가 퇴장하자 김관철은 "에이스"라며 강성재를 불렀고 강성재가 "일병 강성재"라고 외치자 "네가 에이스냐"며 비아냥거렸다. 강성재는 "아니다"고 했지만 김관철은 "왜 내가 오니까 싫으냐"며 "표정이 안 반갑다"고 했다.

놀란 강성재는 아니라고 했지만 김관철은 "나 그럼 가서 쉬어도 되겠냐"며 "뭐 내가 안 도와줘도 에이스니까 알아서 잘 하지 않냐"고 했다. 그러면서 "행보관 오면 불러라"고 했고 그렇게 식사 준비를 강성재 혼자하게 됐다. 또 김관철은 자신의 후임에게 제육을 더 많이 퍼주기 시작했고 당황한 강성재는 "이렇게 주시면 다음 인원들이"라고 했지만 김관철은 "내가 이정도도 못하냐"며 "다음 인원 적게주면 되잖냐"고 했다.

이어 삼겹살을 구우려는 등 행동을 하자 강성재는 그러면 안된다고 했지만 김관철은 "내가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너는 그 눈깔을 예쁘게 뜰 생각을 안 하는 거냐"며 "짝대기 하나 더 달고 여기저기서 우쭈쭈 해주니까 아주 그냥 니 세상 같냐"고 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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