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혜선이 SBS 새 드라마 '대시'에 출연한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신혜선이 SBS 새 드라마 '대시'에 출연한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신혜선이 SBS 새 드라마 '대시'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최근 tvN 드라마 '은밀한 감사'에서 최고 시청률 9.7%를 기록한 신혜선이 '대시'를 통해 연타석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대시'는 자신의 손으로 정의를 바로 세우려는 검사 민화영이 살인 용의자가 돼 버린 남편을 둘러싼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끝까지 대시하는 미스터리 서스펜스 멜로다. 극 중 신혜선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1부 부장검사 민화영 역을 맡았다.

민화영은 어머니의 의문스러운 죽음 뒤에 숨겨진 진실을 밝히기 위해 검사가 된 인물이다. 뛰어난 능력으로 각종 외압을 이겨내고 검찰 내 최고 권력기관으로 꼽히는 특수1부에 입성하지만, 거대 권력을 향한 수사를 시작하려는 순간 남편이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는 위기를 맞는다.
배우 신혜선이 SBS 새 드라마 '대시'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매니지먼트 시선
배우 신혜선이 SBS 새 드라마 '대시'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매니지먼트 시선
제작진은 "민화영의 처절한 서사를 온전히 표현해 낼 수 있는 배우는 신혜선이 유일했다"라며 "화면을 지배하는 신혜선의 압도적 에너지와 장르물 잘 만드는 SBS가 만나 지금까지 본 적 없는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마음속에도 거침없이 대시할 이번 작품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대시'는 내년 중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