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하트시그널5' 8회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채널A
2일 '하트시그널5' 8회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채널A
'하트시그널5' 정규리가 영화관에서 눈물을 쏟는 영상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오는 2일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8회에서는 시그널 하우스 입주자 8인(박우열-김성민-김서원-정준현-김민주-정규리-강유경-최소윤)이 일본 도쿠시마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와 본격적으로 로맨스 스퍼트를 올린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영상에서는 박우열과 강유경의 달라진 기류가 포착된다. 두 사람은 '시그널 하우스'로 돌아온 뒤에도 자연스럽게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의식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어 일본으로 떠나기 전 강유경이 "가시밭길도 다 걸어가 보자"며 박우열에게 다가가기로 결심한 속마음을 털어놓고, 박우열 역시 일본행 비행기 안에서 강유경과 극장 데이트를 약속한 사실이 공개되며 관계 변화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2일 '하트시그널5' 8회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채널A
2일 '하트시그널5' 8회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채널A
일본행 비행기에서도 두 사람의 핑크빛 기류가 이어졌음이 밝혀진다. 강유경이 옆자리에 앉은 박우열에게 "토요일에 서울로 돌아오면 영화는 못 보겠다"고 아쉬움을 내비치자, 박우열은 "일요일에 보면 되잖아"라고 답하며 영화 데이트를 적극 추진했다. 이후 '시그널 하우스'로 돌아온 뒤에도 두 사람은 계속 서로를 의식하며 가까운 거리를 유지한다고.

한편 8회 예고편에는 정규리가 영화관에서 눈물을 보이는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높였다. 특히 선공개 영상을 통해 박우열과 강유경의 극장 데이트가 예고된 만큼, 정규리가 누구와 함께 영화를 관람한 것인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트시그널5' 8회는 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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