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온 판사'가 시즌2로 돌아온다./사진제공=SBS
'지옥에서 온 판사'가 시즌2로 돌아온다./사진제공=SBS
최고 시청률 13.6%를 기록했던 박신혜 주연의 '지옥에서 온 판사'가 시즌2로 돌아온다.

1일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SBS 드라마 미디어데이: NEXT EPISODE' 행사가 열렸다. SBS 김기슭 편성실장, 스튜디오S 홍성창 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김기슭 편성실장은 하반기, 내년 상반기 SBS 드라마 편성 키워드에 대해 '시리즈 파워'라고 말했다. 김기슭 편성실장은 "작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이어진 '모범택시3'를 기억할 거다. 그 전 해에는 '열혈사제'가 있었고, '낭만닥터 김사부'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공개 될 시리즈물을 언급했다. 그는 "올해 하반기부터 '재벌X형사', '지옥에서 온 판사', '굿파트너'가 찾아온다"고 설명했다. '지옥에서 온 판사' 시즌2 제작을 알린 건 이 자리가 처음이다.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박신헤 분)가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아 최고 시청률 13.6%를 기록하며 흥행을 거뒀다.

홍성창 대표는 SBS가 시즌제 드라마를 계속 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 "제작진과 배우들의 신뢰 관계가 매우 좋다. 제작 환경에서 배우들과 감독, 스태프들, 작가까지 신뢰로 똘똘 뭉친 케이스가 많다. 그들간의 케미가 없으면 시즌제 드라마를 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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