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화운이 러닝을 향한 꾸준한 열정과 도전 정신으로 '연예계 대표 러너'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사진=텐아시아DB
배우 권화운이 러닝을 향한 꾸준한 열정과 도전 정신으로 '연예계 대표 러너'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사진=텐아시아DB
배우 권화운이 러닝을 향한 꾸준한 열정과 도전 정신으로 '연예계 대표 러너'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권화운은 최근 기안84의 유튜브 채널 '인생84'에 출연해 배우가 된 계기부터 마라톤 도전기, 러닝 철학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평소 즐겨 신는 러닝화와 직접 획득한 마라톤 메달을 공개하며 러닝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특히 권화운은 2026 서울마라톤에서 2시간 40분대 기록을 세우며 연예계 러닝 최상위권 기록을 다시 써 화제를 모았다. 또 "책을 꼭 출간해보고 싶었다"며 직접 출판사에 연락해 에세이 출간을 추진하게 된 과정도 공개했다.
배우 권화운이 러닝을 향한 꾸준한 열정과 도전 정신으로 '연예계 대표 러너'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사진=유튜브 '인생84' 캡쳐
배우 권화운이 러닝을 향한 꾸준한 열정과 도전 정신으로 '연예계 대표 러너'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사진=유튜브 '인생84' 캡쳐
권화운은 세계 7대 마라톤 가운데 베를린, 시드니, 도쿄, 보스턴 마라톤 등에 참가하며 꾸준히 기록을 쌓아왔다. 최근에는 전 마라토너 이봉주와 함께 보스턴 마라톤에 참가해 2시간 44분의 기록으로 완주하기도 했다.

그는 "기록을 내고 얻는 자신감이 연기에도 영향을 주는 것 같다"며 러닝이 배우 활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꾸준한 훈련을 통해 얻은 집중력과 성취감이 연기에 대한 태도와 작품 활동의 원동력이 된다는 설명이다.

권화운은 러닝을 통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며 배우로서도 새로운 동력을 만들어가고 있다. 자기관리와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그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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