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최지수와 구성환의 일상이 공개됐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6.8%로 금요일 예능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또한 5월 4주 주간 예능프로그램 1위에 오르며 5주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이날 최고의 1분은 최지수가 아버지의 30년 근속을 축하하기 위해 직접 삼계탕과 생크림 케이크를 준비한 파티 장면이었다. 최지수는 "누군가 대신 해주지 않는다. 스스로 하는 법을 배워가는 것 같다"고 속내를 고백하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이끌어냈다. 해당 장면의 시청률은 최고 7.4%를 기록했다.
한편 구성환은 집 안 환경을 바꾸며 새로운 활력을 채웠다. 4년 넘게 사용한 매트리스를 교체하고 새 소파를 들이며 집안 분위기를 바꿨다. 세탁소 사장님과 정을 나누는 모습도 훈훈함을 안겼다. 그는 사장님에게 아이스크림과 빵을 건네며 정겨운 이웃의 모습을 보여줬다.
오는 5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긍정 자취왕 배우 박경혜와 방송인 김대호의 일상이 공개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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