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KBS 측이 '결혼의 완성' 첫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다음 달 4일 방송되는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범죄스릴러다. 남궁민과 함께 배우 김대명, 이설, 이상희, 박병은 등이 출연한다.
이설은 남편 강태주와 이혼을 놓고 갈등하던 중 노만희에게 납치되는 고세윤 역을 연기한다. 또 이상희는 곤경에 빠진 고세윤 앞에 홀연히 나타난 김경애 역을 맡았으며, 특별 출연하는 박병은은 흥신소를 운영하는 전직 강력계 형사 이수형으로 분한다.
'결혼의 완성'은 7월 4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 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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