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종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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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석이 이탈리아에서 폭풍 먹방 후 야간 러닝에 나섰다.

최근 이종석 유튜브 채널에는 '이종석의 이탈리아 낭만 탐방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종석은 명품 브랜드 행사 참석을 위해 이탈리아로 떠났다. 13시간이 넘는 비행 중 그는 폭풍 기내식 먹방을 선보여 놀라게 했다. 제작진은 자막으로 "또 먹어?"라고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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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에서 팬들의 환호를 받은 이종석은 "들어오자마자 팬분들이 반겨줘서 너무 기분 좋았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숙소에 도착한 그는 명품 브랜드가 소유한 호텔을 둘러보며 감탄했다.

다음 날 브랜드 쇼 참석을 위해 이동한 이종석은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일정을 마친 뒤에는 밀라노에서 피렌체로 이동한 그는 "살다 보니 밀라노도 와보고 출세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창밖으로 펼쳐진 이탈리아 풍경을 바라보던 이종석은 "광화문 같다"고 표현했지만, 스태프의 공감을 이끌어내지 못했다. 그는 "이래서 어렸을 때 여행을 많이 다녀보라고 하는 것 같다. 지금 느끼는 감정이 예전과는 또 다르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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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에 도착한 이종석은 식단 관리에 대한 솔직한 고민도 털어놨다. 젤라또를 먹으며 그는 "연예인으로서 이렇게 먹고 싶은 걸 다 먹고 스케줄을 하면 안 되는데"라고 말했다.

곧 "그럴 수도 있는 거 아니냐"고 자기 변호를 한 이종석은 "사실 그러면 안 된다. 프로로서"라고 스스로를 다잡았다. 그러면서 "밀라노에 처음 왔을 때보다 점점 동그래지고 있지만 제 마음속에는 항상 불꽃이 있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 날 새벽 촬영을 앞두고 있던 이종석은 결국 야간 러닝에 나섰다. 그는 "내일 아침 6시 30분부터 화보 촬영이 있다"며 "계속 먹었기 때문에 런닝으로 땀을 조금 빼고 자야 죄책감이 덜할 것 같다"고 밝혔다.

피렌체의 야경을 배경으로 달리기를 이어간 그는 "몸이 너무 무겁다"면서도 "이 거리를 뛰는 맛이 있다. 러닝 좋아하는 사람들은 정말 환장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종석은 4년째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공개 열애 중이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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