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박영진이 양상국에게 결혼 골인 경험담을 털어 놓는다.
과거 박영진은 개그 프로그램에서 "소는 누가 키우냐"라는 유행어를 히트시키며 '가부장 꼰대 남성' 캐릭터로 인기를 얻었다. 박영진은 "처가댁에 인사드리러 갈 때 장모님이 엄청 경계하셨다. '우리 딸 어떡하냐, 맨날 남자 받들고 사는 것 아니냐'며 걱정하셨다"고 회상한다.
박영진은 ‘24시간 여는 식당’에서 대화하다가 밤을 꼴딱 샜던 아내와의 첫 만남을 회상한다. 그는 "혹시 너도 누군가를 만나면, 대화가 계속 이어질 수 있으니까 꼭 24시간 하는 식당을 가라"고 조언한다. "문 닫는다고 하면 이야기가 끊길 수 있다"는 연애 꿀팁에 양상국은 "진짜 인연이다"라고 감탄한다.
양상국은 ‘조선의 사랑꾼’에서 반드시 결혼 상대를 찾겠다며 ‘장가가기 프로젝트’를 진지하게 선언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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