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창욱이 'AAA 2026' MC로 발탁됐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지창욱이 'AAA 2026' MC로 발탁됐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지창욱이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의 MC로 발탁됐다.

지난 29일 'Asia Artist Awards'(이하 'AAA 2026')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창욱이 'AAA 2026'의 MC를 맡는다. 지창욱이 시상식 MC로 나서는 것은 2008년 데뷔 후 처음이다.

지창욱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강렬한 액션 연기로 꾸준한 사랑 받아온 배우다. '강남 비-사이드', '최악의 악', '웰컴투 삼달리'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으며, 최근 영화 '군체'에서는 둥우리 빌딩 보안팀 직원 최현석 역을 맡아 밀도 높은 감정 연기와 압도적인 액션을 선보였다.

'AAA 2026'은 지난해 10주년 행사에 이어 2년 연속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앞서 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이 첫 MC로 공개된 가운데, 지창욱에 이어 추가 MC 라인업도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배우와 가수를 통합해 시상하는 국내 최초의 통합 시상식 'AAA 2026'은 오는 12월 5~6일 개최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