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문상민 인스타그램
사진 = 문상민 인스타그램
배우 문상민의 일상적 매력이 돋보이는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문상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옹심이랑"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문상민은 회색 반소매 티셔츠와 검은 팬츠를 착용한 채 흰색 강아지를 품에 안고 앉아 있다. 챙이 깊게 내려온 볼캡 아래로 얼굴을 살짝 든 모습이 시선을 끌고 품 안에 안긴 강아지는 혀를 내민 채 다른 곳을 바라보며 귀여운 분위기를 더한다.
사진 = 문상민 인스타그램
사진 = 문상민 인스타그램
다른 사진에서 문상민은 강아지를 안은 채 입술을 동그랗게 내밀고 카메라를 향해 장난기 있는 표정을 짓고 있다. 강아지는 옆을 바라보고 있으며 문상민의 편안한 차림과 자연스러운 포즈가 일상적인 매력을 전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 문상민은 거울 앞에 서서 휴대전화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모자를 뒤로 돌려 쓴 모습이 눈길을 끌며 넉넉한 핏의 티셔츠와 팬츠가 어우러져 담백한 스타일을 완성한다.
사진 = 문상민 인스타그램
사진 = 문상민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헐 강아지 이제 잘 안네" "늘 응원합니다" "강아지 무서웡 극복했나" "멋져 눈부셔 강아지라니" "상민이랑 강아지 둘 다 귀엽다" "둘 다 개귀엽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키 190cm답게 사진에서도 그 아우라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한편 2000년생으로 26세인 문상민은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와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를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하며 '20대 대표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문상민은 넷플릭스 시리즈 '뷰티 인 더 비스트'를 차기작으로 택했는데 이 작품은 늑대로 변하는 비밀을 지닌 주인공이 대학 생활과 사랑, 정체가 드러날 위기 속에서 성장해 나가는 청춘 판타지 로맨스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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